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박연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성민 씨는 보육원 출신 친구들과 함께 지난해 '사회적 기업'을 창업했습니다.

이른바 '수직 정원'으로 불리는 실내 조경사업을 주력으로 하는데, 1년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김 씨에게 더 중요한 건, 사회적 공익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겁니다.

[김성민 / 브라더스 키퍼 대표 : 지금 미세먼지 이슈가 크잖아요. 내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라고 사업을 통해 많이 느낍니다.]


[이민수 / KT&G 사회공헌실 대리 : 육성된 많은 소셜 벤처 창업가 또는 사회 혁신가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활동을 하고 있어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청년들이 만나 함께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브라더스키퍼 : 하나, 둘, 셋, 화이팅.]

SBSCNBC 박연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