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료청년 자립을 돕는 친환경 마스크
18살에 어른이 돼야 하는 아이들

아동복지시설(보육원)에서 자란 아이가 만 18세가 되면 아동복지법상 그동안 지내온 시설에서 떠나야 합니다. 이 아이를 보호종료아동이라고 합니다. 18살 보호종료아동은 아무런 보호막 없이 세상을 홀로 살아가야 합니다. 심리적 부담감과 경제적 어려움, 주거문제, 취업 등 현실에 부딪히며 별다른 안정망 없이 범죄에 쉽게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보호종료청년을 돕는 ‘브라더스키퍼’

NGO에서 7년을 일한 보호종료청년 김성민 대표는 2018년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Brother’s keeper)를 만듭니다. 사업 수익으로 보호종료청년에게 일자리, 주거, 금융 교육, 법률 자문을 제공하여 자립하도록 돕습니다. 건물을 식물로 꾸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 듯 이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숨쉬기 편하고 환경도 보호하는 ‘은나노 항균 마스크’

브레스키퍼와 컨템포로리 패션 브랜드 bpb가 기능과 패션을 겸비한 마스크를 만들었습니다. 스포츠 의류에 사용되는 시원한 메쉬 원단과 입체형 디자인으로 숨 쉬기 편하고 땀이 차지 않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고 빨아 쓸 수 있어 환경도 보호합니다. 한국 의류시험연구원에서 인증 받아 안전합니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마스크 둘 곳이 없어 불편하셨던 분을 위해 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과 넉넉한 파우치도 준비했습니다.

보호종료청년이 싱그러운 녹색으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보호종료청년이 매년 2천 5백 명씩 늘고 있습니다. 이번 펀딩을 통해 한 명의 청년이라도 더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들을 응원하는 분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브라더스키퍼 로고를 새긴 심플한 디자인의 티셔츠도 준비했습니다. 이 청년들이 싱그러운 녹색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한 토양이 되어주세요.

이번 펀딩은 브라더스키퍼 x bpb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며, 수익금은 보호종료청년 일자리 지원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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