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편의점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서울·경기권에서 '월급만으로는 안정적인 자립이 어렵다'는 현실을 체감해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충청도 천안에서 취업을 위해 상경할 당시에는
생활비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주거비를 중심으로 교통, 식비, 생활 전반의 비용이 훨씬 높았고,
그 차이는 단순한 지출 증가가 아니라
'이 방식으로는 장기적으로 버티기 어렵다'는 위기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부업이든 사업이든 월급 외의 두번째 수입 구조를 마련하고 싶었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창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직접 사업에 참여해보니 어떠셨나요? 편의점 창업을 결정하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저는 창업을 단순히 돈을 더 벌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내가 통제 가능한 방식으로 삶을 설계하고 싶다는 욕구가 컸습니다.
월급은 노력만으로 즉시 바꾸기 어려운 구조가 있지만,
창업은 작더라도 내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개선해 나가는 구조라
제 성향과도 잘 맞았습니다.
'환경에 맞춰 버티는 삶'이 아닌 '환경을 고려해 스스로 구조를 만드는 삶'을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청년그린편의점 2호점인 세븐일레븐 라페스타점에서 근무를 시작했었습니다.
지역이 너무 멀어서 아침 5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나가야했다는 점이 힘들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근무해서 나름 뜻깊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A. 저는 편의점 점주를 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편의점 운영, 낮에는 개발 업무를 하고있죠.
다들 몸 상한다고 걱정하지만, 이럴때 고생해야 나중에 편해지는 게 아닐까요? ㅎㅎ
그리고 뭐든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신 김하나대표님 감사합니다.
혹시 브라더스키퍼가 운영하는 사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김하나대표님 잘 따르세요.
입바른 말이 아니라 대표님이 잘해주시니 제가 이렇게 성과를 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세요. 그럼 뭐라도 될 거예요.
진정성있는 신효성님(가명)의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이로써 청년그린편의점을 통해 세븐일레븐 창업에 성공한 점주님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오랜시간 갈고닦은 경험으로 크게 성공하시길 브라더스키퍼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힘난다버거 임팩트서현점, 3개월간의 시범운영 종료와 자립준비청년 사장님 탄생소식
🐣 청년그린편의점 3, 4호의 탄생! 2명의 자립준비청년 점주님 창업소식!
💪 낭만 가득한 앞날을 꿈꾸는 낭만청년단 2기 최종공유회 현장!
💪 낭만청년단 2기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공유회 현장!
자립준비청년들이 팀을 이루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낭만청년단!
1기에 이어 2기까지 그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요,
현장에 있는듯한 생생한 최종공유회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
🙏 팀별로 이루어진 부스체험과 발표로 꽉찬 최종공유회
낭만청년단 2기는 총10개의 팀으로 이루어져있었는데요,
팀별로 성과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최종공유회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제일 먼저 최종공유회의 분위기를 달궈준 부스이벤트는
피어나는, 고아웃프렌즈, 루키버스, 낭만펭귄까지 총 4팀이 참여했습니다.
부스를 모두 돌아 도장을 받으면 참여 가능한 럭키드로우 이벤트까지 함께하며
모든 부스에서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어서 아르코프리모(with M.O.A), 청신호, 마루이음, 띠로리낭만시네마, 청년성장소, 그레이디자인팀이 많은 내빈들과 동료의 앞에서 발표하며 지난 1년간의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달려온 낭만청년단 2기를 응원하는 시상식까지 진행하며
격려의 말과 조언이 가득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직장내 휴게공간에 작은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식물을 더해 휴게시간이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바랍니다!
🤝 브라더스키퍼X마초의사춘기 함께 그려갈 앞으로의 이야기
🤝 브라더스키퍼와 마초의사춘기가 함께 나아갑니다!
안녕하세요. 브라더스키퍼 대표 김하나입니다.
항상 브라더스키퍼에 깊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은 브라더스키퍼의 중요한 변화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브라더스키퍼는 최근 ㈜마초의사춘기와의 전략적 인수(M&A)를 완료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아시아경제,「마초의사춘기, 브라더스키퍼 인수로 NXC 비즈니스 본격 확장」)
이번 결정은 사회적 가치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입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B2B 사업 확장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구조와 전문 역량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브라더스키퍼는 그동안 자립준비청년 고용 및 교육을 기반으로
플랜테리어 시공, 기업 대상 식물 유지관리, ESG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이번 M&A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재무 기반과 브랜드·공간 기획 역량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합니다.
(중략... 전문은 하단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자립준비청년이 전문 조경인, 가드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 교육과 경험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하며
✔ 사회적 가치가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변화는 있지만, 우리의 방향은 같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리는 길 위에서 우리는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브라더스키퍼 대표
김하나 드림
(주)마초의사춘기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립니다.
㈜마초의사춘기는 작년 별마당도서관 크리스마스, 더현대서울, 젠틀몬스터, 서울시청, 국제정원박람회등 바이오필릭 기반의 실내외 조경 및 공간기획을 하는 “마초의사춘기”라는 브랜드와 플랜트 호텔, 라이브러리, 스테이션등 식물 리테일 브랜드인 “가든어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자연·기술·경험을 결합한 NXC(Nature Experience Commerce) 기반의 플랜테리어·조경·바이오필리아 디자인 기업입니다.
단순히 식물을 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속에 자연을 설계해 사람의 감각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업·공공기관·상업공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연 친화적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며,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구현합니다.
특히 사람 중심의 공간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이 일상이 되고 직업이 되며,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프로젝트에서 브라더스키퍼와 마초의사춘기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